대진대 인문학연구소 황병기 교수,?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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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인문학연구소 황병기 교수,?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 인문학연구소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황병기 교수의 <河圖(하도)와 洛書(낙서)의 기원과 진위에 대한 연구 - 정약용의 관점을 중심으로>가 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최종 선정되어 17일(화)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


 


선은 2018년도 교육부 소관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대상으로 인문사회 30선, 이공 15선, 한국학 5선 등을 선정하여 연구자의 연구 의욕 고취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장려를 하고 있다.


황병기 교수의 <河圖(하도)와 洛書(낙서)의 기원과 진위에 대한 연구 - 정약용의 관점을 중심으로>는 ‘동아시아 경학 전통에서 본 다산 정약용의 『주역(周易)』사상’의 과제를 연구한 내용이다. 이 과제는 인문사회 부문 글로벌연구네트워크지원 분야의 사업으로 국내학자 및 미국, 홍콩, 대만, 프랑스 등 5개국 13명의 전문 학자들이 지난 3년간 공동으로 참여하였으며 이 중 황병기 교수의 논문이 우수성과로 선정되었다.


논문은 주역(周易)의 형성사에서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의 출현과 그 위상 및 영향 등을 다산 정약용의 해석을 중심으로 중국 역대 역학가들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하도와 낙서의 모순을 밝혀 오늘날 주역이 새로운 해석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늘날 전문 역학자뿐만 아니라 일반 술수학자에게 하도낙서는 금과옥조로 간주되는데, 황병기 교수의 연구는 이러한 역학적 지형 속에서 정약용의 설에 근거하여 하도낙서의 그 엄중한 권위를 비판하고 모순을 철저히 지적한 점이 우수성과로 인정받아 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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