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극손상 모발을 위한 캡슐형 케어 제품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를 출시했다.

‘실크테라피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는 펌이나 탈색, 염색 등의 잦은 스타일링으로 머릿결이 극도로 손상되었을 때 좋다는 제품을 아무리 사용해봐도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을 때 등 손상 모발의 해결이 긴급할 때 해결을 도와주는 집중 케어 제품이다.

실크테라피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 4ml 6개, 1만2000원대. 사진=LG생활건강

이 제품은 하나의 캡슐에 실크와 블랙 씨드 오일을 한꺼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캡슐 속 리얼 실크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실크’가 함유된 포물러가 거칠고 생기 잃은 모발에 실크처럼 부드럽게 찰랑이는 실크 광을 선사하고 블랙시드 오일이 함유되어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을 전달한다.

또한 영양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럽고 가벼운 마무리감의 크림타입 제형으로 뭉치거나 기름지지 않고 건강하게 빛나는 생기 넘치는 모발로 유지시켜 준다.

차단성 필름 기술이 적용된 실크 모양의 캡슐에 담겨 신선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로 씻어내지 않고 모발에 발라주기만 하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케어를 할 수 있다. 특히 4ml 용량의 작은 캡슐에 담겨 가지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편리하다.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어떤 장소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머릿결로 관리가 가능하다.

실크 인 캡슐 헤어 마스크는 올리브영, 실크테라피 온라인 직영몰 및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포커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