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포천시장 취임 100일....변화와 새로운 도약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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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포천시장 취임 100일....변화와 새로운 도약 이끌어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도시 포천’을 시정비전으로 밝힌 김종천 포천시장의 행보가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 취임 100일을 맞는 김 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포천을 만들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잰걸음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 시장은 친절행정, 책임행정, 혁신행정, 공감행정 등 4대 행정핵심가치를 토대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친절행정’을 강조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친절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민원서비스 시책을 주문했다.


민원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힐링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자가진단과 민원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감동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평소 “모든 민원은 현장에서 나오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통해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김 시장은 취임 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장은 물론 주민생활현장을 방문해 쉴 틈 없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김 시장은 취임 100일 동안 △한탄강 주요 사업장 △용정일반산업단지 내 행복주택 건설현장 △가구공동전시판매장 및 물류센터 건설현장 △포천천 2차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 △신읍2지구 지적 재조사사업 측량현장 △지방도 광암~마산 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 등 포천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과 대규모 공사현장 곳곳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취임 후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세일즈 행정이다. 이는 조금씩 가시적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우선 지난 18일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선임행정관이 시를 방문, 최대 현안사항인 석탄화력발전소 집단에너지사업 건설현장과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 시위현장을 답사를 이끌어 냈다.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끌어낸 성과다.


지난 6월에는 남경필 지사를 만나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따라 △하송우리-마산 간 도로 확․포장공사(200억) △고모-직동 간 도로 확․포장공사(20억) △신평-가양 간 도로 확․포장공사(10억) △소흘 가압장 설치공사(10억) 등 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지난 5일에는 기획재정부 고용환경예산과를 방문해 양문일반산업단지 운영활성화사업비 27억원을 뺏어오다시피 하기도 했다.


김 시장의 공격적 세일즈 행정은 그동안 경직돼 있던 공직내부를 일하는 분위기로의 변화로 이끌었다.


이같은 분위기는 ‘2017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포천청년 여행창고 조성사업’으로 장려상을 받아 3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는 등 사실상 침체돼 있던 시가 활력을 찾아가는 첫걸음을 떼게 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고속도로 개통과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을 연계․개발한 관광 상품 개발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시장 취임이후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지난 6월 22일에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 선언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경기도와 함께 아시아 디자인․문화 플랫폼이자 세계적인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를 육성하는 ‘K-디자인빌리지’의 이름을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로 변경하고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새로운 고용창출과 세수확대, 기반시설 확충 등 경기북부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동참을 유도해 낸 것.


지난 6월 30일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구리~포천 구간이 개통되는 등 사통팔달의 도로교통망 확충도 변화중 하나다. 구리시 토평동에서 포천시 신북면을 잇는 50.6km의 세종-포천고속도로는 시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결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산업단지와 관광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일에는 광암~마산간 도로의 일부 구간이 임시개통되기도 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지역개발기본협약을 체결이다. “(신도시 개발 등)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역개발계획을 통해 인구를 유입하고, 주거안정을 도와 살기 좋은 자족도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는 김시장의 인구증가 정책 실현을 위한 시작점에 선 것이다.


김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시의 무한한 가능성을 몸소 느꼈다. 앞으로도 16만 포천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시 뛰는 포천’, ‘활기찬 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100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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